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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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미지 - 연모지정 / 다비치 - 모르시나요 / 이햇사레 - 안동역에서 (진성)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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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시간속의너(@g1770373693)2026-08-08 22:33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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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미지 - 연모지정 / 다비치 - 모르시나요 / 이햇사레 - 안동역에서 (진성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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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다양한 방송을 듣다보면,, 목소리나 음성이 좋은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. 저 같은 경우 음악방송을 2018년 2월 23일에 처음으로 경험해 봤습니다. 정말 신세계였습니다~ ^^ 그리고 언제부터인가.. 음성이 좋은 분들의 멘트음을 녹음하고 보관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. 두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,, 첫번째는 방송해 주셨던 분들을 언젠가 만나게 된다면,, 방송팬으로써 오래전부터 듣고 있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,, 그동안 녹음했던 파일들을 전해드리기 위해서 였습니다. 아마도,, 만남이 이뤄지려면,, 시간이 오래 흘러야 할 것이고,, 나이가 어느정도 들어서,, 그분이 자신의 멘트 파일을 들어보게 된다면,, 감회가 새로운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며 녹음했습니다. 두번째 이유는, 젊은 시절에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을 업(業)으로 삼고 살아서인지.,, 미래를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. 그리고 언젠가는 제가 원하는 목소리로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. 다양한 정보나 지식 그리고 생각을 컴퓨터와 소통할 때.. 제가 예전에 좋아했던 음성으로 들으면서 소통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,, 녹음했습니다. 음방을 알게되고 나서,, 제 마음에 쏙드는 멘트음을 열심히 녹음하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. ^^ (댓글에 이어집니다.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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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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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곡 잘 준비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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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플님의 방송을
처음 들었을 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.
이분은 방송국으로 가셨어야 했는데,,
너무 아까운 재능을 여기서 썩히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~ ^^
사실,, 이플님에게 긴 사연을 여러번 보냈었고,,
더 많은 음성 데이타를 얻기 위해서 노력했었습니다~~ ^^
모르시죠? ^^
제가 바랬던 두번째 꿈이
이뤄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.
아마도, 인공지능의 발전이
저의 꿈을 현실화 시켜줄 듯 하니까요~ ^^
말씀도 잘 하시고,,
방송 매너도 좋으시고,,
정겹게 느껴지는 이플님의 방송이기에..
사연을 적는 동안 행복했었습니다.~~ ^^
오늘도,, 그런 행복을 느끼며 사연을 적고 있고
제가 느끼는 행복과 고마움이..
이플님께 잘 전달되기를 바라면서,, 다녀갑니다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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